제목 ‘기자’란 무엇일까. 어떤 마음가짐과 무슨 재능을 갖춰야 할까···
작성자 수료생 작성일 2015-12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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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명 이진호  / 2013년 (3기)
소속 : 머니투데이



 


“‘기자’란 무엇일까. 어떤 마음가짐과 무슨 재능을 갖춰야 할까···”


막연히 기자가 되고 싶던 시절 난 참 무모했다. 취재는 물론 기사 작성의 기초도 모르던 나였다. 단지 세상의 소식을 알리고 싶다는 생각에 꿈꾸던 기자라는 직업. 방황을 거듭하던 중 알게 된 곳이 바로 잡지교육원이다.



기초와 함께 다채로운 취재방법론을 가르쳐준다는 설명에 주저없이 교육원에 지원했다. 길지 않은 기간 동안 취재에 필요한 최소한의 감각과 현장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다양한 이야기를 접했다. 잡지와 취재기자에 대한 알짜 개론서였다고 하면 맞는 표현일까.


 


교육원에는 취재, 사진촬영, 인터뷰 방법 등 우수한 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문 교육이 기다린다. 전현직 강사들의 헌신적인 지도는 물론이거니와 잡지계를 비롯한 출판계의 넓은 네트워크라는 선물도 준비돼 있다.


 


갑자기 쏟아지는 과제에 좌절하기도 하고, 한 줄 덧붙이기 힘든 기사작성에 눈물 지었지만, 그동안의 노력이 독자들에게 전달되던 순간은 결코 잊지 못할 듯하다. 가르침 하나마다 늘어가는 실력에 보람은 물론이거니와 수료 뒤에는 잡지사 취업이라는 열매까지 맺을 수 있었다.


 


다만, 강조하고 싶은 점은 교육원이 결코 모든 지식을 떠먹여주지는 않는다는 것. 항상 머릿속에 기자로서의 자부심과 마음가짐, 겸손함을 지닐 때 교육원 프로그램은 비로소 잡지기자로의 첫 발을 허락한다.


 


막연한 미래지만 불안감은 잠시 제쳐두고 짧고도 긴 6개월이라는 시간 ‘눈 딱 감고’ 달려보면 어떨지. 고민과 저울질에 앞선 용기가 ‘기자’라는 멋진 이름을 허락할 테다.


 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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